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용환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총평 === 비록 전반기를 거르다시피 하고 후반기에 콜업되었지만 그 후반기에만 10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본인의 일발장타력을 확실히 보여주었다. 더군다나 그 장타들이 공갈포도 아닌 승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타점을 내는 경우가 많아 멘도사 라인 급의 타율에도 불구하고 경기후반 대타로 기용되는 등 영양가있는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었다. 특히나 비슷한 성향인 이홍구와 함께 마스크를 나누어 쓰며 언론 등에서 타이거즈의 젊은 포수 듀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즌 후반 8월경 KIA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하나. ~~4번타자도 해보고~~ 본인 1군 최다 경기출장 시즌으로 시즌 첫 두자릿수 홈런 등의 커리어하이이자 이제는 [[차일목]]을 밀어내고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잡은 고무적인 시즌. 다만 포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해도 0.236으로 멘도사 라인 급의 타율~~김기아에서는 이정도면 평타는 치는 편이긴 하지만~~과 몇 년째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수비가 그다지 개선되지 않고 있음은 아쉬운 부분. 또한 2016 시즌 후 이홍구가 군입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백용환이 주전포수 마스크를 쓸 것으로 보이는데 아직 1군 풀타임 출장을 해본 경험이 없는 것도 변수이다. 여러모로 본인의 장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주전으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으나 반대로 약점 또한 확실히 드러낸 시즌으로 첫 주전포수로서 풀시즌을 맞는 2016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던 시즌. 겨우내 단내나는 훈련으로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. [각주] [[분류:야구선수/커리어]][[분류:KIA 타이거즈/2015년]][[분류:백용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